21년 전통 '재키사이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 포인트 셋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토종 피트니스 '재키사이클'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0/02/19 [22:11]

21년 전통 '재키사이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 포인트 셋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토종 피트니스 '재키사이클'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0/02/19 [22:11]

 

▲ '재키사이클' 아폴로 단체 공연  © 이대웅 기자

 

최근 그룹 BTS, 영화 기생충 등 'K-한류'가 전 세계를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외 해마다 펍(술집)은 1,000개 이상 문을 닫는 반면 건강과 소확행의 시대인 요즘 헬스클럽은 200~300개씩 늘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피트니스와 헬스 시장 중 재키사이클은 대중들에게 이미 '핫'한 운동이다.

 

국내 피트니스 21년차 재키사이클의 3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

 

▲ 재키사이클 아마추어 김채린, 박유빈 선수  © 이대웅 기자

 

◆ 국내를 넘어 아시아 및 미국, 유럽 진출에 도전

 

레즈밀의 바디펌프, 크로스핏, 줌바 등은 운동을 해보지 않았던 사람도 들어보았던 라이센스를 가진 전 세계 피트니스 프로그램 브랜드들이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해외 프로그램에 라이센스 비용을 지급하며 운동을 접했다면, 재키사이클은 대한민국 최초로 운동 라이센스를 수출하는 업적을 이루어냈다.

 

​현재 전문 마스터의 해외 수출 인력은 300여명 가까이 달한다. 재키사이클은 15년전 중국을 시작으로 일찌 감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재키사이클 관계자는 "미국의 소울사이클에도 비즈니스 영감을 준다"며 "영미권에 이어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실내사이클 붐에 맞물려 사이클 댄스 원조인 재키사이클에 주목하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이제는 진화하여 재키사이클 스타 강사들의 앱 프로그램 동영상을 활용한 수출도 고무적이다.

 

▲ 재키사이클 여자 프로 박미혜 선수  © 이대웅 기자

 

​◆ 작심삼일 막는 '신나는 운동 콘텐츠'

 

​이제는 운동도 신나야 하는 시대다. 재키사이클을 즐기는 회원들의 평균 가입유지 기간은 12개월 이상으로 일반 헬스클럽 대비 월등히 높다. 또한 유행에 민감해 30-40대 여성의 비율이 70~80%를 차지한다.

 

​일반 수업 이외 정기 콘서트와 페스티벌, 챔피언쉽 대화, 굿즈 판매 등 패밀리들을 위한 문화 콘텐츠가 다양하여 충성 고객의 사랑이 남다르다. 이를 통해 열성 팬덤층이 20여년간 두텁게 형성되어 왔다.

 

재키는 단순히 운동이나 건강관리를 넘어, 삶의 한 부분을 차치 하며 인생의 동반자로서의 존재를 지향한다.

 

▲ 재키사이클 아폴로 수석단원 최미선(카라)  © 이대웅 기자

 

​◆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K-사이클 '재키'

 

미국을 중심으로 피트니스 산업이 가정(HOME)으로 이동하고 있는 추세다. 헬스장과 피트니스 전문 클럽들이 가장 중요한 고객이었다면, 이제는 소비자들의 가정에 직접 운동영상 프로그램과 장비를 판매하는 시장이 늘어가고 있다.

 

K-사이클 '재키'는 이제 온라인 홈트레이닝을 위한 '재키앱'을 론칭하여 스타 강사들의 동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오프라인 클럽도 유명 강사들과 심도 있게 부딪치며 신나게 땀흘리고 싶은 공간을 만들기 위한 소규모 그룹 운동인 'JCF', 리얼 비디오 교육 프로그램인 'JVO' 등을 론칭하여 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에 접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 재키사이클을 즐기는 패밀리  © 이대웅 기자

 

여기에 '재키사이클'은 조만간 라이브 영상 제공과 함께 시스템을 정착시켜 전 세계 어느 전 클럽에서도 유명 재키 마스터와 함께 운동 할 수 있도록 수출할 계획이다.

 

이제는 대한민국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수출하는 시대다. '재키'는 단순한 수출을 넘어 빌더로서의 위치에서 전 세계 실내사이클 운동인의 롤 모델이 되고자 한다. "즐겁고 신나게 운동하는 樂"을 알려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으로 인도하고자 하는 '재키'의 설립 정신은 21년간 변함 없이 지켜지고 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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