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은 어떻게 살까-4] 놓치면 후회하는 ‘마곡․강일’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6:21]

[신혼은 어떻게 살까-4] 놓치면 후회하는 ‘마곡․강일’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2/25 [16:21]

#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지만 요즘은 더하다. ‘지금이라도 어떻게 해봐야지?’라는 걱정도 내뱉기 전에 오르는 게 집값이다. 특히 수도권에 거주하거나 거주할 계획인 신혼에 집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다. 주택 구매는커녕 전셋집조차 막힌 대출로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회의 불평등’이라는 말이 당연시 여겨지는 사회지만 그래도 신혼부부라서 챙길 수 있는, 놓쳐서는 안 되는 주거 정책 또는 정보를 연재한다.


  

서울지역 공공 분양이 곧 열린다. 

 

공공분양은 SH 또는 LH가 분양하는 아파트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면서도 계약금, 발코니 확장 금액 등이 이성적(?)으로 책정되어 있어 청약 가점이 낮고 자금이 부족한 신혼부부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 (공고문이 나오지 않아 정확한 분양가는 알 수 없음. 단 시세의 70~80%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 서울지역에서 신혼부부가 반드시 도전해야하는 공공분양으로 풀리는 물량은 1891세대로 서울 마곡지구 9단지, 고덕강일지구 8단지, 고덕강일지구 14단지다. 

 

5호선의 극단을 달리지만, 입지는 좋다. 마곡지구는 영등포구, 마포구와 밀접해 있는데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광화문까지 여유로운 출퇴근이 가능하다. 고덕강일지구는 강남구, 송파구와 가까워 직장이 강남부근이라면 자가용 출퇴근 이용이 편하고, 지하철 등을 이용하면 광화문까지는 부담 없는 출퇴근이 보장된다.

 

먼저 마곡지구 9단지는 분양 가능한 면적이 59㎡, 84㎡ 타입으로 각 433세대, 529세대를 분양한다. 세대별 너비는 기존 민간분양과 같은 기준으로 3~4인 가족이 주거하기 넉넉하게  설계됐다.

 

마곡지구 입주자모집공고는 애초 2월 5일로 예정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에서 2월 말로 연기됐다. 정확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코로나19가 발병하는 추이 상 3월로 추가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

 

고덕강일지구 8단지와 14단지는 929세대를 모집한다. 면적은 각 49㎡, 59㎡로 마곡지구보다 작지만 입지 우위에 있는 데다 신혼부부 또는 아이 1~2명을 둔 가족이라면 거주하기 알맞다. 강일지구는 5월 모집을 앞두고 있다.

 

이들 주택은 모두 서울 국민주택 범주에 포함되어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 2년이 지났으면서 저축총액이 많은 순으로 분양 우선권이 주어진다. 이 밖에 자산보유 및 소득기준에 있어서는 3인 이하(월 평균소득 100%) 5,401,814원, 4인 6,165,202원, 5인 6,699,865원 등이며, 2억 1550만원 이하의 부동산과 2799만원 이하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2020년 상반기 공공분양 일정 (자료=SH)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 서울 은평신사 벽산블루밍 20/02/29 [16:20]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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