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iF어워드서 빼빼로 패키지 ‘본상’

빼빼로 프렌즈 캐릭터 활용한 제품, 패키지 부문서 수상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0:32]

롯데제과, iF어워드서 빼빼로 패키지 ‘본상’

빼빼로 프렌즈 캐릭터 활용한 제품, 패키지 부문서 수상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2/27 [10:32]

빼빼로 프렌즈 캐릭터 활용한 제품, 패키지 부문서 수상

2014년 이래 13번째 국제 디자인상 수상…디자인 경영 성과   

 

롯데제과는 이달 초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사가 선정하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빼빼로 캐릭터를 활용한 기획 제품 패키지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iF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권위있는 상으로 롯데제과가 빼빼로 프렌즈 기획제품으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2019년 8월 레드닷 어워드에 이어 두번째다.

 

▲ iF어워드에서 패키지 부문 본상을 수상한 제품. 캐릭터인 빼빼로 프렌즈를 활용한 기획제품 패키지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빼빼로의 캐릭터인 빼빼로 프렌즈는 초코‧아몬드‧화이트 빼빼로 등 제품 특성에 맞게 성격과 스토리를 담아 의인화한 캐릭터다. 롯데제과는 캐릭터들을 활용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생일 케이크, 폴라로이드 사진 등 아기자기한 이미지 요소들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또한 매년 빼빼로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스위트홈’을 연상시키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빼빼로로 만든 집모양 패키지도 개발했다. 디자인에 제품의 스토리를 담아 개성있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78명의 심사 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롯데제과는 지난 2018년부터 디자인 담당 부서를 디자인 센터로 승격시키고 전문인력을 확대하는 등 디자인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며 이러한 노력이 5년 연속 국제 디자인상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롯데제과는 2014년 이래 6년간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13차례 수상하며 제과기업 중 최다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사측은 향후에도 친환경 디자인을 확대하는 등 감성 품질 업그레이드를 위한 디자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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