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준중형 세단값 맞먹는 8K TV 사전판매

2020년형 QLED 8K TV 300대 한정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02 [16:13]

삼성전자, 준중형 세단값 맞먹는 8K TV 사전판매

2020년형 QLED 8K TV 300대 한정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3/02 [16:13]

75·85인치 216일까지 사전판매

더 세리프증정에 10년 번인 보증

 

삼성전자가 2020년형 QLED 8K TV 공식 출시에 앞서 3일부터 16일까지 사전판매 행사를 연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4년 연속 세계 TV 판매 1위 달성을 기념하는 것으로 2020년형 QLED 8K TV 75인치와 85인치 2개 모델 30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55인치 TV ‘더 세리프를 무상으로 증정하고, 5년간 무상 보증, 10년간 번인 보증, 프리미엄 설치 서비스까지 담긴 ‘Q 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까지 50만원에서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사운드바 등 다양한 음향 기기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사운드 쿠폰팩도 준다.

 

▲ 삼성전자가 2020년형 QLED 8K TV 공식 출시에 앞서 3일부터 16일까지 사전판매 행사를 연다. 삼성전자의 홍보 모델들이 2020년형 QLED 8K TV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2020년형 QLED 8K TV는 인공지능(AI) 기술로 화질과 음향, 스마트 기능까지 제품 전반에 걸쳐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아울러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해 화면의 99%를 활용하는 인피티니 스크린을 적용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AI 퀀텀 프로세서는 딥러닝 방식을 이용해 어떤 영상을 입력하더라도 최적의 업스케일링(해상도 증가) 알고리즘을 통해 8K급 초고화질로 변환해 준다.

 

행사 대상 모델은 인피니티 스크린이 적용된 QLED 8K 최상위 라인업이다. 출고가 기준 75인치(모델명 75QT950)1390만원, 85인치(모델명 85QT950)1940만원이다. 2020년형 QLED 8K 사전판매 행사는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보경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2020년형 QLED 8K는 사전판매 알림 신청만 3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사전구매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역대 최대 혜택과 함께 완전히 새로워진 TV로 전에 없던 시청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대한항공 7번째 A380 항공기 추가 도입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