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 파견

서울·강북·창원 등 3개 병원 인력 영덕으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04 [14:14]

삼성, 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 파견

서울·강북·창원 등 3개 병원 인력 영덕으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3/04 [14:14]

삼성그룹은 코로나19 감염증(COVID-19) 고통 분담의 하나로 경북 영덕에 있는 삼성 영덕연수원에 의료진을 파견했다. 영덕연수원은 정부가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를 격리 치료하기 위해 지정한 생활치료센터로 삼성이 제공한 곳이다.

 

4일 삼성에 따르면 영덕으로 향한 의료인력은 서울의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 그리고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의 삼성창원병원 소속 의사와 간호사 등이다. 이들 의료인력은 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의 합동 지원단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파견 의료진은 영덕연수원 현장에서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2주 단위로 돌아가며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이 스스로 측정한 체온을 확인하고 병세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방역을 지원한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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