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0배 줌… 삼성 ‘갤럭시 S20’ 출시

한국·미국 등 20개국, 추후 130국으로 확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06 [10:54]

최대 100배 줌… 삼성 ‘갤럭시 S20’ 출시

한국·미국 등 20개국, 추후 130국으로 확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3/06 [10:54]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0’ 라인업이 6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과 싱가포르 등 세계 20개국에서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3월 말까지 출시 국가를 130여 개국으로 늘릴 계획이다.

 

갤럭시 S20은 화면 크기와 카메라 성능, 저장용량 등에 따라 세 가지 모델로 나왔다. 최고급 사양인 갤럭시 S20 울트라는 1800만 화소의 100배 줌까지 지원하는 카메라와 6.9인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갤럭시 S20 플러스(+)6.7인치 화면과 6400만 화소 30배 줌 카메라를 갖췄다. 갤럭시 S20 일반 모델은 대부분 사양이 플러스와 같지만, 화면 크기가 6.2인치로 더 작다.

 

▲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0 시리즈. 위쪽부터 일반 모델 클라우드 화이트, 플러스 모델 클라우드 블루와 코스믹 그레이. (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S20은 역대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로 최적화 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세 모델 모두 5세대 이동통신(5G) 단독모드를 지원해 더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자사 홈페이지와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급제 모델 구매자에게 AI 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또는 스마트폰용 소형 프린터 네모닉 미니를 증정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인도와 태국, 호주 등 각국에서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를 대상으로 갤럭시 S20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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