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갈등…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의 ‘속사정’

쌤앤파커스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 출간

송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3/06 [14:13]

직장 내 갈등…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의 ‘속사정’

쌤앤파커스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 출간

송준규 기자 | 입력 : 2020/03/06 [14:13]

쌤앤파커스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 출간

각 세대, 조직 구성원 관점에서 접근…화합·평화 담은 혜안 제시

 

쌤앤파커스는 세대 간의 갈등이 위기가 될지 기회가 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화합과 평화로 향하는 혜안을 제시하는 신간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 세대 간의 갈등을 표현한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 (사진제공=쌤앤파커스)

 

 

‘센 세대’로 통칭되는 베이비부머 세대는 산업화 시기를 거치며 사회의 역군으로 그 자리를 확고히 하며 최선의 노력과 그에 합당하는 만족스런 성취를 기대하며 살았다.

 

반면 기성세대와의 차별화, 개인의 성취에 가치를 둔 X세대인 ‘낀 세대’는 마치 기성 선배인 센 세대가 쌓아둔 견고한 성곽을 부수듯 기존을 틀을 바꿔가며 혁신을 이뤄갔다.

 

새롭게 등장한 ‘신세대’의 모습은 개인의 성취보다 개인의 자아가 중요해져 예상치 못한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실용성을 추구하는 그들의 삶은 성취를 위한 목표보다 스스로에 대한 고찰이 중요한 이슈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한 우물을 파는 것을 직장생활의 미덕으로 여겼다’는 한마디로 기성세대가 가진 철학을 정리한다. 이어 낀 세대의 출현에 대해 ‘회사에 헌신해봐야 헌신짝이 된다는 걸 실감함 이들은 실력을 쌓는 것만이 위기 돌파, 생존의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신세대의 출현으로 ‘의미와 재미가 동시에 만족되거나, 어느 하나라도 확실히 만족해야 일을 지속하는 부류’의 시작을 알렸다.

 

도서 ‘센 세대, 낀 세대, 신세대 3세대 전쟁과 평화’는 이렇게 역사적인 인과성과 개연성으로 이어진 3세대의 입장의 차이와 그 이면에 감춰진 통찰을 끄집어낸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책은 1장에서 대립하는 세대의 특징을 다양한 개념으로 묘사해 비교하며 2장에서는 세대 유감과 세대 공감에 대한 토로가 계속된다. 마지막 3장에서는 각 세대가 추구하는 일자리의 모습을 그리는 과정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 김성회는 "각 세대를 트렌드 분석의 대상이 아니라 조직에서 일하는 구성원으로서 접근하고자 했다"며 "세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리더의 능력과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 된다"고 강조했다.

 

책을 출간한 쌤앤파커스 관계자는 저자가 밝힌 출간의도에 의견을 더해 “이전의 ‘세대론’ 분석의 책들과는 차별화된 통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을 내비췄다”며  “각 세대의 목소리에 고루 귀를 기울이고 3세대가 살아온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삶의 모든 부분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했다”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송준규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소유즈 우주선 발사성공…탑승 3인, 과학실험 임무 수행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