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알뜰폰 사업자 온라인 판촉물 지원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몰 활성화 차원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6:55]

LG유플러스, 알뜰폰 사업자 온라인 판촉물 지원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몰 활성화 차원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3/11 [16:55]

MVNO 파트너사 11곳에 온라인 판촉물 지원

 

LG유플러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의 어려움에 빠진 알뜰폰 사업자에게 온라인 판촉물을 지원한다.

 

11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원 대상 알뜰폰 회사는 큰사람, 머천드코리아, 서경방송, 스마텔, 아이즈비전, 여유텔레콤, 유니컴즈, 에넥스텔레콤, 에스원, ACN코리아, 인스코비 등 U+MVNO 파트너스 11개사이며, 자회사는 대상에서 빠졌다.

 

LG유플러스는 지난주 사업자마다 필요한 물품을 취합했다. 그 결과 미니 공기청정기, 무선 충전기, 보조 배터리, 커피 쿠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제품과 코로나19로 수요가 급증한 손 세정제를 지원키로 결정했다. 알뜰폰 사업자들은 지원받은 판촉물을 활용해 12일부터 차례로 각사의 직영몰에서 온라인 판촉을 진행할 예정이다.

 

▲ LG유플러스는 11일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에 어려움에 빠진 알뜰폰 사업자를 위해 온라인 판촉물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채널에서 알뜰폰 판매가 감소하면서 온라인 직영몰 판매 활성화를 위해 판촉물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향후 알뜰폰 판매 실적 및 경영 상황 등을 고려해 판촉물 지원 연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 알뜰폰 사업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5G 망 임대료인 도매대가를 인하했다. 이에 따라 8개 사업자가 5G 요금제를 출시했으며, KB국민은행을 더해 현재 총 9개 알뜰폰이 5G 요금제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LG헬로비전, 미디어로그, 큰사람, 스마텔, 에넥스텔레콤, 서경방송은 3만원대 5G 요금제를 내놨다.

 

강진욱 LG유플러스 MVNO담당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규모가 작은 알뜰폰 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을 돕고자 판촉물을 지원하기로 했다라며 “5G 요금제를 통한 알뜰폰 수익개선 및 가입자 확대를 위해 인기 단말 구매 지원, 서비스 유통 확대 등 다양한 영업활동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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