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힘들겠지만 위기 이후 내다봐야”

충남 아산 디스플레이사업장 현장 점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14:30]

이재용 부회장 “힘들겠지만 위기 이후 내다봐야”

충남 아산 디스플레이사업장 현장 점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3/19 [14:3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9일 충남 아산의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찾아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라인을 살펴보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 부회장의 방문과 관련해 글로벌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당장의 위기 극복과 병행해 기업인 본연의 임무인 미래 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DS부문장인 김기남 부회장과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곽진오 디스플레이연구소장, 신재호 경영지원실장이 동행했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충남 아산의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예상치 못한 변수로 힘들겠지만 잠시도 멈추면 안 된다라며 신중하지만 과감하게 기존의 틀을 넘어서자고 말했다. 이어 위기 이후를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라며 흔들림 없이 도전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삼성은 차세대 퀀텀닷(QD) 디스플레이로 공급 과잉과 패널 가격 하락에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QD 디스플레이는 빛이나 전류를 받으면 빛을 내는 초미세 반도체 입자인 QD(양자점 물질)를 이용해 풍부하고 정확하게 색을 구현한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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