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펀드서비스, 우리자산운용 사무관리 업무 개시

니즈 반영 시스템 구축, 그룹사 시너지 도모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27 [14:20]

우리펀드서비스, 우리자산운용 사무관리 업무 개시

니즈 반영 시스템 구축, 그룹사 시너지 도모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3/27 [14:20]

우리펀드서비스는 지난해 8월 우리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된 우리자산운용에 대한 사무관리 업무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펀드서비스는 고객이 운용하는 자산에 대한 펀드회계 및 기준가격 산출 등 사무관리를 위탁받아 서비스하는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다.

 

우리펀드서비스는 최근 6개월간 데이터 이관과 더불어 자산운용사의 니즈(Needs)를 반영한 개별화 작업을 통해 시스템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사무관리 수탁고 110조원을 달성해 업계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오는 9월부터는 우리글로벌자산운용에 대한 위탁 사무관리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이다. 그룹사에 편입된 자산운용사와의 시너지를 계기로 삼아 향후 공격적인 운용사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 2일 취임한 고영배 우리펀드서비스 대표는 자본시장 인프라로서 사무관리 회사의 시스템 경쟁력과 리스크 관리를 강조하며 수기로 하는 업무를 최소화하고 검증 가능한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그중 하나로 기준가격 산정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제거하기 위한 운용지시 포워딩 서비스(가칭)’를 개발해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다.

 

우리펀드서비스 관계자는 강화된 영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보험업계 진출을 위한 변액보험 기준가 산출 및 IFRS(국제회계기준) 시스템 구축 사업은 물론, 우리금융 그룹사와 연계해 아시아권을 우선으로 글로벌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난 4년간 기준가 오류 제로(0) 행진을 기록 중인 우리펀드서비스의 시스템은 시장에서 한층 신뢰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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