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체육계열 학교 및 학교운동부 지원사업 실시

훈련기기 구입, 과학적 훈련 등 체육계열 학교 및 학교운동부 지원사업실시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0:37]

대한체육회, 체육계열 학교 및 학교운동부 지원사업 실시

훈련기기 구입, 과학적 훈련 등 체육계열 학교 및 학교운동부 지원사업실시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4/01 [10:37]

훈련기기 구입, 과학적 훈련 등 체육계열 학교 및 학교운동부 지원사업실시

 

대한체육회가 4월부터 체육계열 학교 및 학교운동부 실정에 맞는 재정 및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초·중·고 우수선수 발굴 및 학생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4월부터 2020년 체육계열 학교 및 학교운동부 지원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 대구상원고 럭비부 트레이닝장비 지원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체육계열 학교 지원을 위한 예산 중 60%는 훈련비로, 40%는 훈련시설·장비비로 편성된다. 훈련비는 학생 수에 비례하여 차등 지원하고, 훈련시설·장비비는 학교당 1천8백만 원을 일률 지원 후, 학생 수 및 국가대표·후보선수 수에 비례하여 추가로 차등 지원한다. 2017년부터는 대한체육회를 통해 전국 27개 체육계열 중·고등학교가 보조금을 지원 받고 있다.

 

체육계열 학교 외에도 전국 17개 시‧도체육회에서 선정한 초·중·고등학교의 학교운동부에 훈련용 장비 및 용품이 년간 최대 2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올해는 300여개 학교운동부에 현대적 장비(과학적 훈련기기) 및 훈련용 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체육계열 학교와 학교운동부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선수들이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과학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받아 훈련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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