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뱅페이로 현대차 사면 1.5% 캐시백

1억원 이하 전 차종, 최대 150만원 돌려줘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1:42]

케뱅페이로 현대차 사면 1.5% 캐시백

1억원 이하 전 차종, 최대 150만원 돌려줘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4/01 [11:42]

케이뱅크는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인 케이뱅크 페이(케뱅페이)’로 현대자동차의 차량을 구매하면 최대 15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은 전국 현대차 전시장에서 1억원 이하 전 차종에 대해 계약금을 포함한 대금 전액을 케뱅페이로 결제하면 1.5%를 케이뱅크 계좌로 지급해주는 행사다. 가령 차량 가격이 8272만원인 제네시스 신형 G80 3.5리터 가솔린 터보 사륜구동 모델을 풀옵션으로 뽑으면 약 124만원을 돌려준다캐시백 프로모션은 올 연말까지 이어진다

 

▲ 케이뱅크는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인 ‘케이뱅크 페이(케뱅페이)’로 현대자동차의 차량을 구매하면 최대 15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케이뱅크)

 

계약금과 잔금은 차량 계약 후 발송되는 문자메시지나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 푸시 알림의 안내에 따라 결제하면 된다. 기존 케이뱅크 이용자는 물론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경우에도 계약 때 계좌를 개설한 뒤 케뱅페이로 결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금액은 차량 대금 결제 후 5영업일 안에 케뱅페이와 연동된 케이뱅크 계좌에 입금된다. , 차량등록 대행 수수료와 취득세 및 기타 비용은 캐시백 대상이 아니다.

 

케뱅페이 앱의 인터페이스도 개선됐다. 결제 진행 상황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자동차 모양의 픽토그램(그림문자)을 사용했다. 계약금과 잔금, 캐시백 3단계로 구성해 택배 배송 상태를 조회하듯 결제 진행 상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안효조 케이뱅크 사업총괄본부장은 현대차와의 협력을 통해 케뱅페이는 간편결제 최초로 차량 구매까지 저렴하게 할 수 있게 했다라며 앞으로도 단순 결제를 넘어 금융 전반에 있어 사용자 경험을 넓히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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