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서울시 버스정류장 녹색쉼터로

지난 2월 체결한 ‘버스정류장 쉘터 녹화사업’ 업무협약 이행

송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7:39]

롯데칠성음료, 서울시 버스정류장 녹색쉼터로

지난 2월 체결한 ‘버스정류장 쉘터 녹화사업’ 업무협약 이행

송준규 기자 | 입력 : 2020/04/01 [17:39]

지난 2월 체결한 ‘버스정류장 쉘터 녹화사업’ 업무협약 이행
양화·신촌로 18개 버스정류소 식물 배치…녹샘쉼터 탈바꿈

 

롯데칠성음료와 서울시가 1일 양화·신촌로 18개 버스정류장을 맑고 깨끗한 녹샘쉼터로 조성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버스정류소 조성은 지난 2월에 체결된 ‘버스정류장 쉘터 녹화사업’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버스정류장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자연친화적으로 탈바꿈하고 녹색청정구역으로 만들어 환경 개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 롯데칠성음료와 서울시가 18개 버스정류장을 녹샘쉼터로 조성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버스정류소 상부에 사계절 식물인 상록기린초·수호초등을 심고 벽면에는 공기 정화식물로 맑은 공기를 만들어주는 친환경 공기청정기 ‘바이오 월’을 설치했다. 추가로 버스 정류소 펜스와 하단까지 꽃과 식물을 배치해 쾌적한 녹샘쉼터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합정부터 홍대입구·신촌·아현에 이르는 양화·신촌로 중앙 버스 정류장 18개소를 연속성 있게 녹화를 진행해 통일된 친환경 도로를 조성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녹색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 21 송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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