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임원, 자사주 매입 잇따라…책임경영 의지

20억원 상당 자사주 11만주 매입 공시

송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4/02 [17:25]

KT 임원, 자사주 매입 잇따라…책임경영 의지

20억원 상당 자사주 11만주 매입 공시

송준규 기자 | 입력 : 2020/04/02 [17:25]

20억원 상당 자사주 11만주 매입 공시
주요 임원,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 경영 의지 표현

 

▲ KT 구현모 대표와 임원들이 2일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20억원 상당의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사진제공=KT)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증시 급락으로 주가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기업 임원들이 주가 방어와 책임경영 실천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T는 구현모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 80명이 지난달 18일부터 장내 매수 방식으로 총 20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일 밝혔다.

 

구 대표와 임원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주식 시장 변동성이 커졌지만 최근 KT 주식이 기업가치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이에 고객 중심 경영으로 회사 가치를 높여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 아래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는게 사측의 설명이다.

 

KT CFO 재무실장은 “새로운 대표 취임과 5GAI 기반의 산업 환경 변화는 KT가 통신플랫폼시장을 이끌고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임원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 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송준규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왜 눈물을 흘리니… 더 뉴 싼타페 디자인 공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