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유산균 ‘YT1 균주’ 담아내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03 [15:23]

휴온스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유산균 ‘YT1 균주’ 담아내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4/03 [15:23]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유산균 ‘YT1 균주’ 담아내

인체적용시험서 갱년기 증상 및 삶의 질 평가 개선

 

국내 최초로 여성 갱년기 유산균으로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특허 균주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을 주원료로 한 여성 갱년기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 시중에 출시됐다. 

 

휴온스는 YT1 균주를 사용한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용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제품은 스스로를 가꾸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즐기는 중년여성을 위한 갱년기 유산균이라는 뜻을 담고자 엘레강스, 루비족, 갱년기를 뜻하는 ‘메노포즈(Menopause), 유산균을 뜻하는 락토바실러스를 조합해 제품명을 지었다. 

 

▲ YT1 균주를 사용한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용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 (사진제공=휴온스)  

 

건강기능식품의 주원료인 YT1은 건국대학교병원‧국립암센터에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12주 섭취시 여성호르몬을 활성화시켜 생체이용률을 높여주는 에스트로겐 수용체β(ER2)의 발현을 도와 체내 에스트로겐 농도 저하로 발생하는 다양한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인 △안면홍조 △질건조·분비물감소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근관절통 △피로 등의 10가지 개별항목 증상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증상들은 여성 갱년기 판단 평가 지표인 ‘쿠퍼만지수(Modified KI)’의 대표적 증상들로, YT-1을 섭취한 중년 여성들의 쿠퍼만지수(KI) 총점은 21.5점이나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쿠퍼만지수 평가보다 더 자세한 29가지 항목으로 평가되는 갱년기 삶의 질 평가 지수(MENQOL)에서도 △신체적(3가지 증상) △심리사회적(7가지 증상) △혈관운동상태(16가지 증상) △성적상태(3가지 증상) 개선이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제품은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서식하고 있는 인체 최대 면역기관인 장(腸)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면역력 증진과 원활한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휴온스는 열·위산·담즙산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식물성 경질 캡슐에 담아 특허 받은 3중 코팅 기술에 장용성 코팅 기술까지 적용해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위산에 죽지 않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해 작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유산균의 장내 정착력을 높이기 위해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배합하는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빛과 습기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해주는 ‘알루알루(ALU-ALU)’ 패키지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신체·정신적으로 중년여성에게 큰 부담을 주는 갱년기를 잘 관리해야만 갱년기 이후의 삶을 보다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며 “갱년기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개선이 필요한 증상인 만큼 개별인정·특허·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으로 관리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F-X, 유로파이터 탈락 결국 F-15SE 단독 후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