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광명역, 해외입국자 전용 이동 공간 마련…방역 강화

해외입국자 전용 엘리베이터, 임시 대기실, 전용 화장실...일반인 접촉 차단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4/06 [13:51]

KTX광명역, 해외입국자 전용 이동 공간 마련…방역 강화

해외입국자 전용 엘리베이터, 임시 대기실, 전용 화장실...일반인 접촉 차단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4/06 [13:51]

해외입국자 전용 엘리베이터, 임시 대기실, 전용 화장실...일반인 접촉 차단

 

KTX광명역이 해외입국자 전용 엘리베이터, 임시 대기실, 전용 화장실 등 해외입국자 전용 이동공간을 마련하고 일반인 접촉을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 

 

광명시는 KTX광명역이 해외 무증상 입국자 수송을 위한 거점시설로 이용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KTX광명역 특별관리’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 KTX광명역을 이용하는 해외 입국자들이 철도경찰 인솔하에 전용 공간을 통해 전용 칸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KTX광명역을 방문해 해외 입국자 이동경로와 코로나 예방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일반인들과의 접촉을 막을 수 있게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KTX광명역에 머무는 동안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해외입국자 행동수칙을 받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해외입국자들에게 당부했다.

 

KTX광명역은 해외입국자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전용 동선을 이탈하지 않도록 통제선을 설치 및 안내원을 배치 등 일반인과의 접촉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해외입국자들은 전용 공항버스를 이용해 KTX광명역에 하차 후 철도경찰 인솔하에 매표소 승차권 구입, 전용 엘리베이터 탑승, 임시 대기실 대기(입국자 전용 화장실 이용), KTX열차 전용 칸 탑승 등 전용공간을 이용해 거주지 시·도 거점지역까지 이동하고 있다.

 

또한 광명시는 해외입국자가 지켜야 할 행동수칙을 별도 제작해 KTX광명역에 비치하고 역사 내부 방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0일부터 5일까지 KTX광명역을 이용한 해외 입국자는 4,849명이었으며 그 중 광명시민은 31명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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