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개미’는 웃을까…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선방’

코로나19에도 전년比 매출 5%, 영업익 2.7%↑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15:37]

‘동학개미’는 웃을까…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선방’

코로나19에도 전년比 매출 5%, 영업익 2.7%↑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4/07 [15:37]

코로나19발 금융위기라는 말까지 나오는 가운데 급락장에서 삼성전자 주식 사들이기에 집중했던 개미들에게 한 가지 희소식이 전해졌다. 7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이 예상보다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 기준 매출 55조원, 영업이익 64000억원의 1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8.15%, 영업이익은 10.61% 감소했다. 하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98%, 영업이익은 2.73% 증가했다.

 

 

이는 증권업계에서 최근 예상했던 영업이익의 평균치인 61000억원대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매출액은 예상 평균치인 555000억원보다 다소 낮았다. 1분기 실적을 두고 전자업계와 증권가에서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펜데믹)으로 인해 2분기까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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