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황각규 부회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 추천으로 캠페인 참여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16:58]

롯데 황각규 부회장,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 추천으로 캠페인 참여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4/09 [16:58]
  •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 추천으로 캠페인 참여
  • 코로나19 확산피해 농가 돕기 적극 나서
  • 롯데월드타워 위생ᆞ방역담당 파트너사 직원들에게 꽃 선물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이 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과 입학식 등의 행사가 취소되면서 매출이 줄어든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황 부회장은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의 추천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 화훼농가돕기에 나선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 (사진 중앙, 사진제공=롯데지주) 

 

롯데는 이날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위생·방역 담당 파트너사 직원들에게 남대문 꽃시장에서 구매한 꽃다발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황각규 부회장은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화훼농가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때 릴레이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저를 추천해주신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 부회장은 “최근 위생·방역 시스템이 대폭 강화되면서 더욱 고생하시는 담당 파트너사직원분들께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과선물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황 부회장은 릴레이 다음 주자로 LG그룹 권영수 부회장과 코오롱그룹 안병덕 부회장을 지목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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