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2주차] 이주의 코스메틱 신제품은?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17:17]

[2020년 4월2주차] 이주의 코스메틱 신제품은?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4/09 [17:17]

네이처리퍼블릭, 이지피지, 포니이펙트, 설화수, 비레디, 오휘, 빌리프가 4월 둘째주 신제품을 출시했다. 

 

금주에는 나날이 해가 길어짐에 따라 자외선과 적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선케어 제품들과 보송하면서 깔끔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 남성용 프라이머 제품과 친환경 패키지에 담은 베스트셀러 제품 등이 출시됐다. 

 

▲ 네이처리퍼블릭의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블럭 SPF50+ PA++++’및 선스틱 제품(왼쪽), 이지피지의 ‘알로에 코튼 선스틱’ 제품. (사진제공=네이처리퍼블릭, 아모레퍼시픽)  

 

#네이처리퍼블릭 

 

네이처리퍼블릭은 자외선은 물론 적외선까지 동시에 차단해 태양의 열과 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블럭 SPF50+ PA++++’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앞서 출시된 선스틱 제품이 높은 인기를 얻음에 따라 동일 라인의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사측은 보송 선듀오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블럭’은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PA++++를 적용해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함은 물론 피부에 깊숙이 침투돼 노화를 촉진시키는 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무기자차의 단점으로 꼽히는 백탁 현상과 발림성을 개선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며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또한 캘리포니아 알로에 성분이 함유돼 풍부한 수분감을 전해주며, 자외선에 의해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피그먼트 미세 분산 기술을 적용해 작고 균일한 입자가 피부에 매끄럽게 발리며, 피부 일차 자극 평가시험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지피지(Easy Peasy) 

 

아모레퍼시픽의 포터블 뷰티 브랜드 이지피지는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자극받는 피부를 보호해주는 ‘알로에 코튼 선스틱’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함유돼 뜨거운 태양에 쉽게 자극받는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수분감을 공급해 준다. 여기에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모두 함유한 혼합자차로,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한다다.

 

또한,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들어있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으며, 얼굴이나 몸 등에 여러번 덧발라도 끈적임이나 밀림 현상이 적어 부담 없이 사용가능하다. 

 

스틱 형태의 이지피지 전제품은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지피지 ‘알로에 코튼 선스틱’ 역시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며, 4~5시간에 한번씩 덧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 포니이펙트의 ‘커버스테이 쿠션 파운데이션 EX’ 제품(왼쪽)과 설화수 ‘퍼펙팅 메이크업 라인’ 제품들. (사진제공=MBX, 설화수)  

 

#포니이펙트 

 

MBX(舊 미미박스)의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포니이펙트가 무너짐 걱정 없는 끝장커버 쿠션 제품 ‘커버스테이 쿠션 파운데이션 EX’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얇고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결점을 커버하고 촘촘하게 밀착되면서 파우더를 바른 듯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 날씨와 피부 컨디션에 관계없이 오랜시간 지속되는 철벽쿠션이다. 로지아이보리 색상(1호)은 30시간 지속 임상테스트까지 마쳤다. 

 

제품은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큰 호평을 받았던 ‘커버스테이 쿠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트리플 커버 시스템’을 적용해 커버력을 더욱 높였다. 형태와 크기가 다른 3가지 파우더 입자로 형성된 밀착 네트워크가 피부에 얇게 펴발리며 피부의 입체적인 굴곡을 더욱 정교하고 꼼꼼하게 커버해준다. 

 

또한 진정효과가 있는 포트마리골드꽃 성분이 피부를 유연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고 달맞이꽃 추출물이 피지분비를 완화시켜줘 번들거림 없는 피부로 케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죽처럼 쫀쫀한 스무스 도우 퍼프가 포함돼 있어 뭉치거나 밀리지 않게 피부에 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색상은 △1호 로지아이보리 △2호 내추럴아이보리 △3호 누드베이지 △4호 탠 까지 4종으로 출시됐다. 

 

#설화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에서는 하루종일 숨 쉬듯 편안하면서도 완벽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퍼펙팅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전통한지에서 착안한 통기성 메이크업 기술과 설화수만의 스킨케어 성분이 조화돼 피부에 편안함과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 바탕을 선사한다. 특히 기초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한국 여성들의 고민인 피부호흡까지 신경 써 설화수의 기술력과 품격이 돋보인다는 설명이다. 

 

설화수가 진행한 메이크업 표현 및 피부건강 인식조사에 따르면 한국 여성들 대부분은 1년 중 약 2600여 시간 동안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주 5회 이상, 평균 10시간 이상 화장을 유지하면서 메이크업 제품이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을까 염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설화수는 여성들의 고민을 해소해줄 수 있는 솔루션으로 ‘퍼펙팅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였다. 라인은 △파운데이션 △파우더 △스킨커버 △트윈케이크까지 4종으로 구성됐다. 

 

‘퍼펙팅 파운데이션’은 상쾌한 촉감의 워터리 텍스처가 바르는 즉시 피부결점을 감추고 피부 톤을 완벽하게 보정해 이상적인 피부 컨디션을 연출한다. ‘퍼펙팅 파운데이션 글로우’는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처가 바르는 즉시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해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을 돕는다.

 

‘퍼펙팅 스킨커버’는 피부 친화력이 좋은 오일 코팅 파우더의 파운데이션 밤 형태로 미세 주름과 모공까지 촘촘히 커버하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퍼펙팅 트윈케이크’는 삼중 커버 파우더가 기미·잡티·모공·주름을 섬세하게 커버하고 ‘퍼펙팅 파우더’는 스킨케어링 피니싱 파우더로 건조함 없이 완벽하게 고정되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 비레디의 ‘슈퍼 마일드 선 프라이머 포 히어로즈’ 제품(왼쪽)과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비레디(BeREADY) 

 

아모레퍼시픽의 Z세대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에서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기능은 물론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프라이머 기능도 담은 ‘슈퍼 마일드 선 프라이머 포 히어로즈’를 출시했다.

 

비레디는 남성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 백탁 현상과 두꺼운 발림성을 꺼린다는 점을 고려해, 신제품은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정리하면서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으로 개발했다. 

 

워터 에센스 같은 젤 제형은 바르는 순간 물이 터지는 듯한 충분한 수분감을 안겨주며 끈적임 없이 발린다.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지만 자외선 차단은 최고 등급 지수(SPF50+/ PA++++)로 강력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프라이머 기능이 모공과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사용하면 지속력과 밀착력이 높아져 오랜 시간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순한 성분들로 이뤄져 피부가 민감한 고객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제품의 전 성분은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EWG가 최고 안전등급으로 분류한 ‘녹색’ 등급 성분으로만 구성했으며 향료도 첨가하지 않았다. 또한 모공을 막지 않는 성분들로 조합했고, 여드름 유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오휘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오휘에서는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의 두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은 수세기를 거쳐 오랜시간 기억되는 고귀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라인을 더욱 특별하게 선보인 컬렉션이다.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한해 동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 작품을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은 지난 1월 출시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에 이은 두번째 에디션으로,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2종이 포함된 기획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에디션은 만인의 뮤즈로 손꼽히며 세기를 빛낸 여배우의 영원한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주얼리 콜렉터로도 유명세를 떨쳤던 그녀의 다채로운 보석 중에서도, 사랑하는 연인으로부터 ‘You’re my Queen’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선물 받아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장식된 다이아몬드 티아라와 귀걸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을 수십개의 크리스탈로 표현해 아름답게 빛나는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했고 그녀의 사랑과 추억의 기운을 담아 영롱하게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의 눈부신 광채와 순백의 미를 고귀하게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독자적 개발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피부 전달 기술인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접목했다.

 

소프너는 점성이 진한 영양 텍스처가 세안 후 불균형한 pH 밸런스를 정돈해 힘을 잃은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스킨으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최적화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다음 스킨케어 단계를 준비해준다.

 

에멀전은 피부를 유연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며, 풍부한 영양을 전달해 건강하고 빛나는 안색으로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친화력이 높은 아미노산계 보습제를 함유해 자극 없이 피부 보습력을 향상시켜 준다.

 

▲ 친환경 패키지에 담은 빌리프의 대표제품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 (사진제공=LG생활건강)  

 

#빌리프

 

LG생활건강 브랜드 빌리프는 대표제품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밤’을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친환경 패키지에 담아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빌리프가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지구의 달인 4월을 맞아 특별하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업사이클링해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큐클리프’와의 디자인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기존 50ml 용량 대비 2배 커진 100ml 대용량을 튜브 타입 용기에 담아 오랫동안 편리하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디션은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재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 재생지를 사용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친환경 패키지에 제품을 담고, PET 100%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한 파우치를 함께 구성해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빌리프의 철학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일명 ‘수분 폭탄 크림’으로 불리는 빌리프의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은 메마른 피부의 피부 수분 레벨을 70%까지 끌어올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도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상쾌한 젤 타입의 수분 크림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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