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맥아 사용한 맥주, 줄줄이 회수

북극성 라거, 오미자 에일, 문경새재 페일에일 등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17:52]

유통기한 지난 맥아 사용한 맥주, 줄줄이 회수

북극성 라거, 오미자 에일, 문경새재 페일에일 등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4/09 [17:52]

북극성 라거, 오미자 에일, 문경새재 페일에일 등

‘가나다라브루어리’에서 제조한 8개 맥주제품 적발돼 

 

유통기한이 지난 맥아원료를 사용해 맥주를 만든 업체가 식약처로부터 적발돼 제품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를 받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북 문경시에 소재한 식품제조·가공업체 가나다라브루어리가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해 ‘북극성 라거’ 등 8개 맥주제품을 제조한 사실을 적발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9일 밝혔다. 

 

▲ 유통기한이 지난 맥아원료를 사용해 제조됐다가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를 받게 된 8개 제품.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문제의 제품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맥아원료를 사용해 2019년 4월 18일부터 2020년 3월 30일 사이에 제조된 제품 8개다.

 

제품명은 △북극성 라거 △소나기 헬레스 △오미자 에일 △은하수 스타우트 △문경새재 페일에일 △주흘 바이젠 △점촌 IPA original △팔팔 IPA 등이다. 

 

식약처는 해당 주류 제조업체에 문제의 제품들이 신속히 회수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요청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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