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 신진작가 6명 선정

안국약품 문화 환원 사업 ‘AG신진작가대상’ 개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4/13 [08:49]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 신진작가 6명 선정

안국약품 문화 환원 사업 ‘AG신진작가대상’ 개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4/13 [08:49]

안국약품은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에서 2020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에서 최종 6명의 작가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매년 유망한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전시를 후원하는 문화 환원 사업으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592명의 작가가 지원했다. 이 중에서 1차 서류심사와 작품 수 제한 없는 심층적인 2차 작품 포트폴리오 예심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구샛별·이언정·전가빈·최윤지·조성훈·정지수 작가 등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 본선 선정 신진작가 6명의 대표 작품. (사진제공=안국문화재단)

 

본심사에는 구샛별·이언정·전가빈·정지수·조성훈·최윤지(가나다순) 작가가 진출했다. 안국문화재단은 마지막 본심사인 전시작품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가린다. 대상을 포함해 우수상 1, 장려상 4명을 선발하게 된다. 최종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안국문화재단 갤러리AG에서 주관하는 각종 기획전 등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신진작가 6명에 선정된 이언정 작가는 안국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작가에 대한 예우와 신진작가들이 새롭고 흥미로운 작품들을 맘껏 선보일 수 있는 명성 있는 장이라고 작가들 사이에서 알려졌다라며 시작부터 출품 수의 제한이 없이 오로지 작품으로만 승부할 수 있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 제출 방식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현대 도시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마음껏 펼칠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안국문화재단의 이념처럼 새롭고 재미있는 시각으로 대중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작업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알렸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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