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경남제약 맞손…‘토비콤에스’ 판매 협업

안국약품은 마케팅 총괄, 경남제약은 약국영업 맡기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13 [10:07]

안국약품-경남제약 맞손…‘토비콤에스’ 판매 협업

안국약품은 마케팅 총괄, 경남제약은 약국영업 맡기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4/13 [10:07]

안국약품은 마케팅 총괄, 경남제약은 약국영업 맡기로

브랜드 인지도에 영업력 더해 시너지 기대…성공모델 될까

 

안국약품과 경남제약은 눈 영양제 ‘토비콤에스’의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5월부터 안국약품은 마케팅 총괄을, 경남제약은 약국영업을 맡게 됐다. 

 

▲ 안국약품의 눈 영양제 '토비콤에스' 의 모습. 안국약품은 경남제약과 토비콤에스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안국약품)  

 

‘먹는 눈 영양제’로 널리 알려진 토비콤에스는 30년 넘게 소비자들로부터 선택받은 안국약품의 대표 브랜드다. 사측은 최근 레모나를 통해 약국영업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경남제약과 판매제휴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비타민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를 갖춘 경남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토비콤에스가 리딩 일반의약품으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토비콤에스로 시작한 제휴가 양사의 발전과 더불어 향후 OTC 분야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경남제약의 강력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매출 상승을 이끌어 토비콤 브랜드를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며 “양사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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