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新, 시나위’ 공연 무관중 생중계

경기도립국악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로 명칭 변경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4/16 [18:55]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新, 시나위’ 공연 무관중 생중계

경기도립국악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로 명칭 변경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4/16 [18:55]

경기도립국악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로 명칭 변경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2020년 레퍼토리 시즌 두 번째 공연 ‘新,시나위’를 무관중 생중계로 진행한다. 

 

경기아트센터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17일(오후 8시)-18일(오후 4시) 양일간 2020년 레퍼토리 시즌 두 번째 공연 ‘新,시나위’를 무관중 생중계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사진제공=경기아트센터)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라이브 스트리밍은 경기아트센터 공식유튜브채널 ‘꺅!티비’, 네이버TV 경기아트센터 ‘꺅티비’, 국악방송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원일 예술감독의 진행과 함께 6개의 순수 창작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음악의 경계를 뛰어넘어 한국 전통 음악과 타 장르의 공존 가능성을 모색한 공연이다. 

 

전통 음악의 생성 원리이자 고유한 창작음악 개념을 가진 ‘시나위’를 구현해내기 위해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연주자와 각 분야의 음악전문가들이 3개월간의 공동 창작 작업을 했다.

 

17일 공연에는 대중음악 베이스의 거장 송홍섭, 백제예술대학 교수이자 기타리스트 이원술, 프렐류드, 트리오 클로저의 실력파 드러머 한웅원, 국악과 재즈의 콜라보를 추구하는 색소포니스트 신현필, 아르코가 주목한 젊은 예술가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가 무대에 오른다. 

 

이튿날인 4월18일에는 거문고 연주자이자 서울대 교수, 블랙스트링의 리더 허윤정, 충무로의 유명인 영화음악감독 방준석, 크로스오버 피리 연주자이자 기타리스트, 포스트록밴드 잠비나이의 멤버 이일우 음악감독이 함께한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1996년 8월 창단한 경기도립국악단의 새로운 이름이다. 한국음악에서 ‘시나위’는 개인 연주자들의 즉흥적인 가락을 엮어가는 열린 형식의 기악곡이며, 삶의 매듭을 풀어가는 무속제의의 경건함이 담겨있는 전통 음악의 한 갈래를 지칭한다. 

 

원일 예술감독은 ‘시나위’의 형식과 정신을 표방한 한국적 오케스트라로의 변모를 위해 경기도립국악단의 명칭을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로 변경했다. 

 

■ 공연개요 

△공 연 명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新, 시나위> 

△일시 : 2020. 4. 17(금) 20:00 / 4. 18(토) 16:00 △장소 :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예술감독/진행 : 원일 △음악감독 : 4.17(금) : 송홍섭, 이원술&한웅원, 신현필&박경소  / 4.18(토) : 허윤정, 방준석, 이일우 △연주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소요시간 : 80분 △주최주관 : 경기아트센터 /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 프로그램  

[4.17(금) 20:00] 

1. 수양산가 - 이수대엽 - 골목길 - 길군악 : 음악감독 송홍섭 / 연주팀명 이음소리 (Eumsory)

2. 무위시나위 (無爲시나위) : 음악감독 이원술 & 한웅원 / 연주팀명 시나브로 위(we)

3. 안아주세요 : 음악감독 신현필&박경소 / 연주팀명 장백이 유이문안 

[4.18(토) 16:00] 

1. What's Your Name? - 그을_음, 그_울음 : 음악감독 허윤정 / 연주팀명 DO-시나위

2. 여정(The Journey) : 음악감독 방준석 / 연주 S Crafter

3.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 이토록 긴 어둠을 지나 - 평온 속에서 눈을 뜰 때 : 음악감독 이일우 / 연주팀명 아직 (Azik)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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