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청정연료 전환…미세먼지 84% 감축

평택발전본부 1~4호기 연료원 중유에서 청정연료인 LNG로 전환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4/22 [16:30]

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청정연료 전환…미세먼지 84% 감축

평택발전본부 1~4호기 연료원 중유에서 청정연료인 LNG로 전환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4/22 [16:30]

평택발전본부 1~4호기 연료원 중유에서 청정연료인 LNG로 전환 

 

서부발전이 평택발전본부의 1~4호기 연료원을 중유에서 청정연료인 LNG로 전환해 미세먼지 발생량을  84% 감축하게 됐다. 

 

한국서부발전은 22일, 평택발전본부에서 김병숙 사장과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의회 의원 등 주요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발전소 청정연료 전환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정장선 평택시장이 김병숙 사장(좌)에게 평택발전본부 청정연료 전환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최소인원 참석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평택발전본부가 지난 39년간 운영해오던 발전설비의 연료를 중유에서 청정연료인 LNG로 전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평택발전본부의 이번 청정연료 전환사업을 통해 기존 중유대비 미세먼지 발생량을 84%, 연간 120톤 감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자동차 기준으로 보면 연간 약 10만대분의 감소 효과에 해당한다. 서부발전은 수도권지역 미세먼지 배출량이 감소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기념사에서 “사업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평택시 관계자와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설비 투자와 설비운전 최적화를 통한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보건용품 및 자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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