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마스크, 다음주부터 ‘1인당 3매’ 구매량 확대

정세균 총리 “경제활동 증가하면 마스크 더 필요할 것”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24 [11:32]

공적마스크, 다음주부터 ‘1인당 3매’ 구매량 확대

정세균 총리 “경제활동 증가하면 마스크 더 필요할 것”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4/24 [11:32]

정세균 총리 “경제활동 증가하면 마스크 더 필요할 것”

해외 6‧25 참전용사들 위해 마스크 100만장 공급키로 

 

마스크 5부제 등으로 수급이 안정화되면서, 당장 다음주인 27일부터는 공적 마스크 구매 가능량이 1인당 2매에서 3매로 확대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앞으로 경제활동이 증가하면 마스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다음주부터 공적 마스크 구매량을 1인당 3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마스크 수급은 공적 마스크 5부제가 정착되면서 많이 안정됐다”며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양보와 배려의 미덕을 발휘해준 국민여러분 덕분이다.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현재 우리나라가 어려운 이웃 국가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다며, 우선 올해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를 지켜준 해외 참전용사들을 위해 마스크 100만장을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스크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 하면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수요처에 대한 해외반출의 경우, 국내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 총리는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는 이들이 곳곳에서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오는 27일부터는 자가격리 위반자 관리에 ‘안심밴드’를 도입하고 앱기능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심밴드 착용을 거부하는 위반자에 대해서는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은 물론 별도시설에 격리해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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