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ABS 발행으로 4억 달러 자금 조달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차입금 상환 등 활용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4/24 [13:43]

신한카드, ABS 발행으로 4억 달러 자금 조달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차입금 상환 등 활용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4/24 [13:43]

신한카드가 자신들이 보유한 카드 매출채권을 담보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해 4억 달러, 한화 약 48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신한카드는 23일 싱가포르에서 사모 형태로 ABS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발행된 ABS의 금리는 연 1.5%이며, 만기는 평균 3년이다. 주간사는 일본 미쓰비시UFJ금융그룹(MUFG)과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이다. 신한카드는 외국 보증보험사와 은행 등의 지급 보증 없이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에서 최고 신용등급인 ‘Aaa’를 받았다.

 

 

ABS로 조달한 자금은 차입금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카드업계에서는 신한카드의 이번 국외 ABS 발행으로 코로나19 때문에 경색된 여신금융전문화사채(여전채) 시장이 숨통을 틀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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