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게이트, 굿피플과 ‘크라우드 펀딩’ 기부문화 앞장

크라우드 펀딩에 사회공헌 가치 부여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4/28 [14:44]

페이게이트, 굿피플과 ‘크라우드 펀딩’ 기부문화 앞장

크라우드 펀딩에 사회공헌 가치 부여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4/28 [14:44]

빌바오크라우드·굿피플, 기부 확산 업무협약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사회공헌 매개로 진화

 

핀테크 전문업체 페이게이트는 자사의 세이퍼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빌바오크라우드가 지난 22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프로젝트 자금 마련과 홍보의 기회를 얻고자 하는 개인 또는 소규모 조직을 대상으로 펀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빌바오크라우드는 펀딩 기회를 잡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플랫폼을 마련함으로써 사회공헌의 가치를 창출한다.

 

구체적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필요로 하는 사람 또는 소규모 단체에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빌바오크라우드는 단순히 자금 모집에 그치지 않고, 사회공헌의 가치와 연결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추구하고 있다.

 

▲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왼쪽)와 강대성 굿피플 상임이사(오른쪽)가 지난 22일 크라우드 펀딩에 사회공헌의 가치를 담은 플랫폼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이게이트)


빌바오크라우드와 굿피플의 이번 협약은 류성조 펀드레이저의 소개로 시작됐다
. 페이게이트 측은 윤순록 빌바오크라우드 이사와 강대성 굿피플 상임이사가 사회공헌을 기조로 한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여기에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양측이 손을 맞잡게 됐다.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는 가치 있는 사회공헌의 필요성을 고민하다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론칭하게 됐다라며 굿피플의 나눔 정신과 빌바오크라우드가 협력하면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대성 굿피플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굿피플과 빌바오크라우드가 새로운 모금 문화를 창조하길 기대한다라면서 나눔을 확산하고 더 많은 소외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준 빌바오크라우드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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