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소아암 어린이 위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비 지원

입원시 코로나19 음성진단서 있어야, 입원 잦은 환자들 부담 커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04 [10:08]

동국제약, 소아암 어린이 위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비 지원

입원시 코로나19 음성진단서 있어야, 입원 잦은 환자들 부담 커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5/04 [10:08]

입원시 코로나19 음성진단서 있어야, 입원 잦은 환자들 부담 커

동국제약, 야외체험행사 대신 코로나19 진단 검사비 지원하기로

 

동국제약은 입원이 잦은 소아암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위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진행된다. 

 

현재 소아암을 치료하는 대부분의 병원은 환자가 입원할 때 코로나19 음성진단서가 있어야 입원이 가능하다. 이에 동국제약은 치료를 위해 자주 입원해야 하는 소아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비를 지원해주기로 결정한 것이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9년째 매년 봄에 후원해 오던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행복 나들이’ 행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유를 응원하고자 진단 검사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야외체험행사를 대신해 현재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지원 사업에 발 벗고 나서준 동국제약에 감사하다”며 “이번 지원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앞세워 유소년축구 및 리틀야구 대표팀 스포츠용품과 구급함 지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날카로운 모습 드러낸 제네시스 ‘GV7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