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MVNO ‘리브M’ 1만원대 주니어 요금제 출시

월 1만 9000원 또는 1만 7500원 2종 내놔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5/06 [11:45]

KB국민은행 MVNO ‘리브M’ 1만원대 주니어 요금제 출시

월 1만 9000원 또는 1만 7500원 2종 내놔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5/06 [11:45]

데이터 2GB, 음성 100·문자 100건 또는

데이터 750MB, 음성·문자 무제한 2가지로

 

KB국민은행의 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MVNO·알뜰폰)리브엠(Liiv M)’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미성년 자녀의 통신요금을 월 1만원대로 낮춘 LTE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리브엠이 이날 출시한 ‘Liiv M 주니어 LTE 요금제는 월 17500원의 주니어 750MB+’와 월 19000원의 주니어 2GB+’ 두 가지로 구성됐다. 750MB 요금제는 월 데이터 750MB,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를 무제한 제공한다. 2GB 요금제는 음성통화 100, 문자메시지 100건으로 제한되는 대신 데이터 제공량을 2GB로 늘렸다.

 

이들 2종의 요금제 모두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소진하면 최대 초당 400kb(킬로비트)의 속도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당 400kb(400kbps)는 카카오톡 등 저용량 이미지를 포함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웹 검색이 가능한 수준이다.

 

▲ KB국민은행의 가상 이동통신망 사업자(MVNO·알뜰폰)인 ‘리브엠(Liiv M)’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미성년 자녀의 통신요금을 월 1만원대로 낮춘 ‘Liiv M 주니어 LTE 요금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이뿐 아니라 미성년 자녀의 유해 사이트
·앱 접근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앱 사용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자녀폰지킴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고객에게는 요금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미성년 자녀가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에 가입하거나 부모가 국민은행의 은행 간 계좌 통합 서비스인 오픈뱅킹을 등록하면 월 2200원을 할인해 준다. 또 부모의 KB스타클럽 등급에 따라 최대 5500원까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을 최대로 적용하면 750MB 요금제는 월 9800원에, 2GB 요금제는 11300원까지 요금이 내려간다.

 

KB국민은행 MVNO 사업 관계자는 리브엠은 고객 요구를 분석하여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요금제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리브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금융과 통신의 결합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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