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인재채용 ‘몸풀기’

입점 브랜드들 인력채용…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송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5/06 [14:01]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인재채용 ‘몸풀기’

입점 브랜드들 인력채용…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송준규 기자 | 입력 : 2020/05/06 [14:01]

프리미엄아울렛 6월말 대규모 복합시설로 오픈 예정

입점 브랜드들 인력채용…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코로나19로 어려운 오프라인 매장들에 전환점 될 것”

 

▲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조감도.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의 오픈 일정이 결정됨에 따라 입점이 확정된 브랜드들이 인력 확보를 위해 한창이다. 프라다, 발렌시아가, 생로랑, 뉴발란스, 헹켈 등이 일제히 사원채용에 나섰으며 지역에서는 이번 오픈이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하는 모습이다. 

 

매장관리 판매직 취업포털 ‘샵마넷’은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오는 6월말 오픈한다고 발표하면서 입점이 확정된 브랜드들이 매장 중관관리 및 판매인력 확보를 위해 인재채용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지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에 265개 매장·호텔 100실·컨벤션센터·영화관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진행중인 채용정보들을 살펴보면 이탈리아 브랜드 프라다(PRADA)에서는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계약직 1년이며 명품업계 경력자를 우대하고 주5일근무로 진행한다. 학력은 고졸이상이며 급여는 면접시 협의 가능하다.

 

프랑스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에선 전포지션 오픈멤버를 모집한다.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경력·초급자 모두 우대한다. 연봉은 면접 시 협의가능하며 입사 후에는 인덕션 교육을 제공한다.

 

프랑스 브랜드 생로랑(SAINT LAURENT)에서는 정규사원을 채용중이다. 점장·DM·판매사원 등 전포지션 모집중이며,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한다. 서류전형 통과 후 개별면접이 진행되며 최종합격 된다.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에서는 정규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전포지션 채용중이며 동종업계 경력자를 우대한다. 3개월이상 근무가능자를 원하며 급여의 경우 면접 시 협의하면 된다.

 

주방가구 브랜드 헹켈(Henc Kel)에서는 매장운영사원을 채용한다. 수습 3개월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동종업계 근무자를 우대한다. 자격요건으로는 백화점근무 유경험자가 필수이다.

 

이외에도 다수의 기업들이 중간관리 및 판매사원 채용을 진행중이며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개별기업 인사담당자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지원가능하고 매장관리 판매직 취업포털 샵마넷에서 온라인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으로 대전·세종·청주 등 충청권을 비롯한 원정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및 실업 문제 해결 등 지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샵마넷 이인용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온라인으로 이동되는 유통 패러다임의 변화속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오픈에 환영의 메세지를 보내면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성공의 관건은 지역상권에 맞는 최적화된 md 구성과 브랜드유치”라고 조언했다.

 

나아가 “현재 국내 다수의 오프라인 매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매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능력있는 판매사원의 확보가 무엇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의 오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들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송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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