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디자인 역점 둔 5G 폰 ‘LG 벨벳’ 출시

동영상 감상에 ‘딱’ 손에 감기는 그립감도 ‘굿’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5/15 [16:41]

LG유플러스, 디자인 역점 둔 5G 폰 ‘LG 벨벳’ 출시

동영상 감상에 ‘딱’ 손에 감기는 그립감도 ‘굿’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5/15 [16:41]

LG유플러스는 15LG전자의 상반기 전략 5G 스마트폰 ‘LG 벨벳을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벨벳은 물방울 모양의 후면 카메라와 손에 감기는 특유의 그립감 등 디자인에 역점을 둔 스마트폰이다.

 

벨벳은 동영상 감상에 특화됐다. 20.5:9의 화면비를 갖춘 6.8인치 올레드 시네마 뷰 디스플레이에 인공지능(AI) 사운드 기능을 지원하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영상을 시청할 때의 몰입감을 높였다. 여기에 43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오랜 시간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 퀄컴의 5G 통합 칩 스냅드래곤 765 5G’와 함께 8GB (RAM), 128GB의 저장공간을 조합해 사양으로는 크게 뒤처지지 않는다. 무게는 180g으로 비슷한 크기의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별 차이는 없다.

 

▲ LG유플러스는 LG전자의 상반기 전략 5G 스마트폰 ‘LG 벨벳’을 15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벨벳의 출고가는 90만원에서 200원 빠진 899800이다. 다른 제조사의 플래그십 5G 스마트폰보다는 저렴한 편이고, 동급에 속하는 삼성전자 갤럭시 A90 5G’와는 가격이 같다. 색상은 오로라 화이트, 오로라 그레이, 오로라 그린, 일루전 선셋 등 네 가지로 출시됐다.

 

LG유플러스는 최대 97만원의 할인 혜택을 담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24개월 뒤 반납 조건으로 최대 45만원을 보상하고,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47만원을 할인해 준다. 여기에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인 포인트파크에서 포인트를 사용하면 5만원의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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