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이 사랑한 작가 리오넬 개인전 '프로방스의 종이'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1:11]

명품이 사랑한 작가 리오넬 개인전 '프로방스의 종이'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5/22 [11:11]

 

▲ Papier de Provence, 2016, Pressed plants, watercolor, frame, 71x81cm

 

가나아트 나인원이 자연으로부터 파생된 유기적인 형태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작업을 하는 리오넬 에스테브의 개인전을 연다.

 

리오넬은 프랑스 출신으로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전시를 열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작가로, 과거 브뤼셀 에르메스 재단 전시, 루이뷔통 상하이 지점에서의 전시와 올해 11월 파리에서 예정된 메이저 명품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명품 브랜드가 사랑하는 작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전시는 2014년 가나아트센터 개인전 이후 6년 만에 가나아트 나인원에서 여는 개인전으로 한 차원 더 확장된 새로운 연작인 ‘프로방스의 종이’로만 구성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리오넬 작가의 자연이라는 프레임을 담아내기 위해 오랜 기간 실험한 결과물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꽃’이라는 자연의 재료가 만들어낸 회화의 가능성을 찾아볼 수 있다.

 

가나아트 관계자는 “그가 만들어낸 상상의 풍경 속 자연이 주는 시각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생한 아름다움이 깃든 회화를 감상할 수 있는 흥미로운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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