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 팝업스토어로 소상공인 응원

임직원들과 희망가게 판로 지원, 코로나19 극복 힘 보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28 [10:03]

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 팝업스토어로 소상공인 응원

임직원들과 희망가게 판로 지원, 코로나19 극복 힘 보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5/28 [10:03]

임직원들과 희망가게 판로 지원, 코로나19 극복 힘 보태

서경배 회장 “위기 극복하는 희망의 작은 불씨 되길 바란다”

 

아모레퍼시픽이 임직원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및 희망가게 소상공인 돕기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팝업스토어를 아모레퍼시픽 본사 5층 아모레가든에서 진행했다. 

 

‘희망가게’는 아모레퍼시픽의 여성 역량 강화 CSR 사업 중 하나로, 아름다운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희망가게의 매출이 부진해지자 아모레퍼시픽 임직원과 아름다운 재단은 희망가게 창업주와 논의해 팝업 스토어에 참여할 희망가게 품목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7일 본사 5층 아모레가든에서 희망가게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희망가게 팝업스토어 물품은 일주일간 사내 게시를 통해 선주문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사전 주문 수량 외의 추가제품은 27일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매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임직원이 제품 구매시 비용의 50%를 지원해 나눔활동의 의의를 더했다고 밝혔다. 

 

팝업스토어 제품으로는 요리시 활용할 수 있는 만능수제소스, 건강한 반려견 수제간식, 테라리움 외에도 경북지역의 쿠키와 베이커리 가게가 함께했다. 

 

사측은 아모레퍼시픽과 25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총 550개의 제품이 판매됐으며, 수익금 2750만원은 희망가게 창업주에게 모두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정부 지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에 따라 운영됐다.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은 “전례 없던 큰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의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을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변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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