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1234·7777…’ 골드번호 추첨

골드번호 5000개 추첨, 1인당 3개까지 응모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09:40]

통신 3사 ‘1234·7777…’ 골드번호 추첨

골드번호 5000개 추첨, 1인당 3개까지 응모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6/02 [09:40]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특정한 규칙이나 의미를 지닌 이른바 골드번호를 추첨해 배정한다. SK텔레콤은 2일부터 11일까지, LG유플러스는 15일까지, KT22일까지 각각 대리점 또는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개된 번호는 총 5000개다. 한 사람이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가장 먼저 LG유플러스가 19일에 발표하고, SK텔레콤의 경우 22, KT25일에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정해진 기한 안에 대리점을 찾아 번호를 바꿔 사용하면 된다.

 

▲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2일부터 특정한 규칙이나 의미를 지닌 이른바 ‘골드번호’ 신청을 받는다. (사진제공=SK텔레콤)

 

번호 유형은 휴대전화 번호 뒤 네 자리가 AAAA 000A A000 AA00 00AA ABAB ABCD 등과 같이 특정 숫자가 순서대로 배열되거나 반복되는 것들이다. 이외에 1004(천사)4949(사구팔구)처럼 어떠한 의미를 담은 것도 추첨 대상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ABCD-ABCD’와 같이 국번과 뒤 네 자리가 같은 번호의 경쟁률은 248221에 달했다.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추첨위원회 입회 아래 무작위로 진행된다. 골드번호 추첨 행사는 정부 시책에 따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매년 2회 시행되고 있다. 당첨된 번호는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 수 없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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