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광산업 타격입은 그리스 '입국 허용' 방침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10:55]

코로나19 관광산업 타격입은 그리스 '입국 허용' 방침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6/02 [10:55]

▲ 그리스 산토리니 상점가 (사진=문화저널21 DB)

 

코로나19로 관광산업에 큰 타격을 받은 그리스가 이달 중순부터 조건없는 입국을 허용한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그리스는 이달 15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29개 나라 관광객에 한해 특별한 격리 조치 없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 검사만을 받고 입국을 허용한다고 보도했다. 

 

다만,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코로나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국가에 한해서는 1~2주 격리조치 등 입국이 조건부로 허용된다. 그리스 관광당국은 이같은 조치사항을 이달 말까지 적용하고 추이를 지켜본 뒤 적용 기간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제한사항은 있다. 한국 국민이라면 그동안 무비자로 그리스에 입국이 가능했지만 당분간은 그리스에 입국할 때 비자를 받아야 한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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