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면세점 오픈에 ‘명품런’ 에스아이빌리지 먹통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0:36]

반값 면세점 오픈에 ‘명품런’ 에스아이빌리지 먹통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6/03 [10:36]

▲ 에스아이빌리지 홈페이지

 

코로나19 영향으로 쌓여가는 면세점 재고를 해소하기 위해 면세품의 내수 판매가 시작되자 중계 온라인 사이트인 에스아이빌리지가 먹통이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공식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는 행사가 시작하는 10시부터 줄곧 먹통이다.

 

앞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3일 오전 10시부터 신세계면세점의 명품 재고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등 4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관세청이 4월 말 면세품 내수 판매를 한시적으로 허용한 지 한 달여만이다. 재고 면세품이 시중에 풀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행 규정은 팔리지 않고 창고에 쌓인 물건은 소각하거나 공급자에게 반품만 가능하게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발렌시아가·보테가베네타·생로랑·발렌티노 등 해외 명품 브랜드의 가방·지갑·소품 등이다. 

 

판매 가격은 백화점 정상가격보다 최대 50% 할인된 수준이다. 신세계면세점은 명품 수입에 특화된 계열사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플랫폼을 내세워 다른 면세점보다 빠르게 가격 협상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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