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눈물을 흘리니… 더 뉴 싼타페 디자인 공개

T자형 주간주행등으로 강한 인상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2:39]

왜 눈물을 흘리니… 더 뉴 싼타페 디자인 공개

T자형 주간주행등으로 강한 인상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6/03 [12:39]

더 뉴 싼타페 디자인 공개 눈물 흘리는 코나

현대차 신차급 변화자신, 이달 온라인 출시

 

현대자동차의 중형 다목적스포츠차량(SUV)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이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이달 중 온라인으로 출시행사를 열고 더 뉴 싼타페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3일 더 뉴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에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하고, 3세대 디자인 콘셉트인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를 한층 과감하게 적용하면서 신차급 변화를 자신했다.

 

전면부에서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파고드는 T자형 헤드램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위아래로 나뉜 분리형 헤드램프가 수평으로 넓어진 그릴과 조화를 이루면서 강렬한 인상을 준다. 보기에 따라서는 현대차의 SUV 패밀리인 코나를 닮았다. 그러면서도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인다.

 

 

▲ 현대자동차는 3일 더 뉴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그릴 하단에는 좌우로 뻗은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조임틀(클램프) 모양의 범퍼가 자리를 잡아 차를 떠받치는 느낌을 준다. 측면부는 기존의 캐릭터 라인을 유지하면서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전장을 늘렸다. 그리고 새롭게 바뀐 20인치 휠로 역동적인 모습을 더했다.

 

내장은 최근 현대차가 출시한 차량과 마찬가지로 고급감과 직관성에 초점을 뒀다. 센터 콘솔의 높이를 키우면서 운전자를 감싸게 하고, 하단에는 수납공간을 추가했다. 12.3인치 풀 LCD 디지털 계기판과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미래지향성을 구현했다. 변속기는 버튼으로 조작하는 방식이다.

 

현대차는 밀레니얼 패밀리를 주제로 한 사전 광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30대 중후반의 밀레니얼(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세대) 가장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표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싼타페의 혁신적인 디자인 변화는 가치 있는 경험과 시간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삶의 한 부분이 될 것이라며 전작보다 한층 위풍당당해진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SPC삼립, 캘리포니아 맛 그대로 '에그슬럿(Eggslut)' 오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