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울산서 노인 일자리 만든다

울산지역 9개 공공·금융기관과 협력…MOU체결

송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17:57]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울산서 노인 일자리 만든다

울산지역 9개 공공·금융기관과 협력…MOU체결

송준규 기자 | 입력 : 2020/06/04 [17:57]

울산지역 9개 공공·금융기관과 협력…MOU체결 

올해 104개, 2022년까지 노인일자리 350개 확대 예정 

 

▲ 강익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오른쪽 4번째)이 4일 열린 울산광역시 60+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4일 울산광역시청 회의실에서 울산지역 9개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울산광역시·한국동서발전·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울산시설공단·울산도시공사 등 7개 공공기관과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등 2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주체별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적합 직무개발 △울산광역시는 노인일자리 행정 및 재정 지원 △7개 울산소재 기관들은 노인일자리 제공 및 예산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금년에는 104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2022년까지 총 3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익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출하는 일자리는 노인분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협약당사자인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업무에도 기여하는 좋은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역과 기관 특성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개발‧확산함으로써 국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송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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