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그룹, 50억 규모 위생용품 전달해

코로나19 극복 위해 화장품‧생활용품 사랑의열매 기탁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08 [17:17]

아모레퍼시픽그룹, 50억 규모 위생용품 전달해

코로나19 극복 위해 화장품‧생활용품 사랑의열매 기탁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6/08 [17:17]

코로나19 극복 위해 화장품‧생활용품 사랑의열매 기탁

매년 전국 3000여개 사회복지시설에 지원, 하반기도 진행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0 상반기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와 복지시설 위생에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지난해 상반기에 진행한 아리따운 물품나눔의 2.5배에 달하는 ‘50억원’ 규모의 화장품‧생활용품 등을 지원했다. 여기에는 라네즈‧해피바스‧한율‧려‧미쟝센 등 13개 브랜드가 함께했다. 

 

▲ 아리따운 물품나눔 이미지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지난 2005년 ‘사랑의 물품나눔’이라는 이름으로 322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면서 시작됐다. 200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규모를 확대해 매해 전국 3000여개 사회복지 시설에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소비자가격 기준으로 782억원 상당의 물품이 전국 3만여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사측은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올해 하반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복구에 동참하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 경북지역 의료진에게 5억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기탁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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