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쿠팡과 브랜드 ‘얌(YAAM!)’ 론칭

홈델리 앞세워 온라인 키운다…한식HMR과 차별화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5 [10:07]

SPC삼립, 쿠팡과 브랜드 ‘얌(YAAM!)’ 론칭

홈델리 앞세워 온라인 키운다…한식HMR과 차별화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6/15 [10:07]

홈델리 앞세워 온라인 키운다…한식HMR과 차별화

내부에 ‘온라인 전략부서’ 신설, 온라인 사업 강화

 

SPC삼립이 이커머스 쿠팡과의 협업으로 홈델리 브랜드 ‘얌(YAAM!)’을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식품배송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SPC삼립은 온라인 전략부서를 내부에 신설하는 등 사업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SPC삼립이 쿠팡과 함께 론칭하는 브랜드 얌(YAAM!)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표현하는 영문 감탄사 ‘YUMMY(아주 맛있는)’를 재치있게 표현한 브랜드명으로, SPC삼립의 제품력에 쿠팡의 배송력을 접목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다. 

 

▲ SPC삼립이 쿠팡과의 협업으로 론칭하는 홈델리 브랜드 ‘얌(YAAM!)’의 제품들. (사진제공=SPC삼립)  

 

제품 패키지는 시즐감을 강조한 제품 이미지를 삽입해 주목도를 높였으며, 일부 제품은 패키지 겉면에 레시피를 넣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얌을 국‧찌개 등 한식류 간편식(HMR)과 차별화해 베이커리‧샐러드‧육가공 등 ‘홈 델리’ 스타일의 간편식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관련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브랜드 론칭 후 출시되는 제품은 △베이커리 10종(골든 패스츄리식빵, 통검정보리 깜파뉴, 치아바타 샌드위치 외) △샐러드 2종 △죽‧수프 5종까지 델리제품 17종이다. 제품은 쿠팡의 신선식품 배송서비스인 ‘로켓프레시’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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