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본점 외벽에 코로나 극복 응원 문구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6/18 [17:41]

우리은행, 본점 외벽에 코로나 극복 응원 문구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6/18 [17:41]

▲ 우리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본점 외벽의 대형 패널을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라는 용혜원 시인의 시구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서울 중구 남산 자락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 외벽에 시 한 구절이 내걸렸다. 용혜원 시인의 행복한 날의 문장인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다가 그것이다.

 

우리은행은 1년에 여섯 번, 두 달에 한 번씩 감성을 자극하는 글귀를 대형 패널로 걸어놓고 있다. 2009년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이어오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고 싶었다라며 여름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지친 시민과 고객에게 행복의 메시지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취지를 전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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