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저소득 암환자들 위해 ‘약제비’ 지원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업무협약,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22 [10:25]

동아ST, 저소득 암환자들 위해 ‘약제비’ 지원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업무협약,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6/22 [10:25]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업무협약,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측 “이웃들의 육체적‧정신적 고통 덜고자 후원 실시” 

 

동아에스티는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덜기 위해 저소득 암환자에 약제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한국의료지원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동아에스티 본사에서 실시됐다. 여기에는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과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지난 19일 진행된 동아ST-한국의료지원재단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왼쪽)과 유승흠 한국의료지원재단 이사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ST)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과 동시에 암환자들의 육체‧정신적 고통을 덜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암환자들을 위한 약제비를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지원할 예정이다. 

 

암환자들이 주치의를 통해 한국의료지원재단에 신청을 하면, 한국의료지원재단이 심사 후 환자들에게 약제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질병에 이어 경제적 부담까지 져야 하는 이웃들에게 동아에스티가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기 위해 이번 후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신약개발이 사회 공헌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웃과 서로 나누고 성장하는 일들을 꾸준히 계획하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는 참여형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Fun:D(펀 콜론디) 캠페인 외에도 저신장증 어린이를 위한 ‘성장호르몬제’ 기부나 이동약자들을 위한 약국 이동 경사로 설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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