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협력사 봉사단, 덴탈 마스크 2만 장 기부

“취약계층에 써 달라” 당진시에 마스크 전달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17:17]

현대제철 협력사 봉사단, 덴탈 마스크 2만 장 기부

“취약계층에 써 달라” 당진시에 마스크 전달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6/24 [17:17]

현대제철의 사내협력사 봉사단이 여름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에 덴탈 마스크를 기부했다.

 

당진제철소 사내협력사 대표 36명으로 구성된 당진 파트너스 봉사단24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써 달라며 덴탈 마스크 2만 장을 전달했다. 이날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봉사단장인 이찬희 에이런테크 대표와 김홍장 당진시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내협력사 대표 36명으로 구성된 ‘당진 파트너스 봉사단’은 24일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써 달라며 덴탈 마스크 2만 장을 당진시에 전달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이 대표는 코로나19 및 불경기로 모두 힘들겠지만, 마스크 구매조차 어려워할 이웃을 우선 돕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지난 2일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모색해 왔다. 지역 환경정화와 상권 활성화, 학교 주변 교통안전 캠페인, 독거노인 주거 개선 등 여러 가지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2차 유행 국면으로 접어들며 실행에 난항을 겪었다. 봉사단은 비대면 봉사로 방향을 바꾸고, 이번 마스크 기부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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