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언택트 봉사활동 통해 기부활동

대구경북 지역 마스크밴드‧손소독제 1000개 전달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7:29]

유한양행, 언택트 봉사활동 통해 기부활동

대구경북 지역 마스크밴드‧손소독제 1000개 전달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7/02 [17:29]

대구경북에 마스크밴드‧손소독제 1000개 전달

직원 52명이 재택봉사 통해 직접 제작

 

유한양행은 직원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 밴드와 해피홈 손소독제 1000개를 경산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의료현장의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밴드는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귀통증을 예방하고 마스크 착용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것으로, 유한양행 직원 52명이 재택봉사를 통해 제작했다. 

 

▲ 유한양행은 직원들이 만든 마스크밴드와 해피홈소독제를 대구경북 지역 의료현장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유한양행)  

 

직원들은 부속품을 연결하고 이음새에 바느질을 하는 등 정성을 들여 마스크밴드를 만들었으며, 엽서에는 응원의 메시지까지 담았다. 사측은 24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의료현장에서 마스크밴드와 해피홈 손소독제가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기업들의 봉사활동이 위축된 가운데, 유한양행은 다양한 언택트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용인 독거어르신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쓴 손엽서와 지역 화훼농가를 통해 구입한 화분을 전달했으며, 오창‧청주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직원들이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해 청주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기부하기도 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다양한 언택트 봉사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할 계획”이라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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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용주 2020/07/03 [20:38] 수정 | 삭제
  •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기부사례가 정말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서로서로 돕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켜 우리 모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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