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리샤르아믈랭, 더브릿지컴퍼니와 로컬 매니지먼트 계약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11:23]

샤를 리샤르아믈랭, 더브릿지컴퍼니와 로컬 매니지먼트 계약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0/07/15 [11:23]

 

▲ (사진제공=더브릿지컴퍼니)

 

샤를 리샤르-아믈랭이 더브릿지컴퍼니와 로컬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더브릿지컴퍼니는 클래식 기획사로 지난 2018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됐던 ‘올 어바웃 쇼팽(All About Chopin)’이라는 타이틀의 첫 내한 리사이틀을 통해 샤를리샤르-아믈랭과 인연을 맺었다. 

 

리샤르-아믈랭은 지난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했으며,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 서울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3위 및 베토벤 특별상 수상, 프랑스 라 로크 당테롱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프라하 스프링 페스티벌, 바르샤바 ‘쇼팽과 유럽’ 페스티벌 등 다수의 축제에 초청되어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르샤바 필하모닉,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이무지치 등 세계의 저명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켄트 나가노, 바실리 페트렌코, 야체크 카스프치크 등의 유명 지휘자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2019년 발매된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쇼팽 발라드와 즉흥곡 앨범’은 캐나다 공영방송(CBC)가 선정하는 ‘2019 캐나다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앨범 2위’에 선정 되었고, BBC뮤직 매거진의 별 다섯 개 만점을 수여 받았다. 

 

한편, 샤를 리샤르-아믈랭은 올해 4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예정이었던 내한공연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었지만, 2021년 6월 다시 내한예정이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MJ포토] 집중호우에 잠겨버린 양재천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