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 “2차 가해 있어서는 안 돼”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13:14]

박원순 시장 성추행 사건 “2차 가해 있어서는 안 돼”

홍세연 기자 | 입력 : 2020/07/15 [13:14]

 

 

故박원순 시장 성추행 고소사건과 관련해 참여연대가 “위계에 의한 권리침해를 호소한 이에 대해 신상을 털거나 고인의 선택을 피해자와 연결지어 비방하는 식의 2차 가해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참여연대는 15일 “이번 사건은 피해자의 권리회복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하며, 피해자가 요구하는 객관적이고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서울시는 기관에 속한 직원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년 간 피해자의 고통이 지속되도록 하는 묵인과 비호는 없었는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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