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와이, 비대면 화장품 개발 소프트웨어 ‘COS247’ 출시

화장품 개발 워크플로우 기반 고객사, 공급사간 비대면 시너지 창출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7/20 [23:33]

씨와이, 비대면 화장품 개발 소프트웨어 ‘COS247’ 출시

화장품 개발 워크플로우 기반 고객사, 공급사간 비대면 시너지 창출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7/20 [23:33]
  • 화장품 개발 워크플로우 기반 고객사, 공급사간 비대면 시너지 창출
  • 포스트 COVID-19 시대, 화장품 개발 방법론의 새로운 접근
  •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247시리즈 출시 예정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선도기업 씨와이(대표이사 조영득)가  비대면 화장품 개발 소프트웨어 ‘COS247’을 출시한다.

 

씨와이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화장품 개발 소프트웨어인 COS247의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COS247’은 화장품(Cosmetics)을 뜻하는 ‘COS’와 247(24/7, 24시간 7일)의 합성어로 명명된 언택트 기반 화장품 개발 및 협업 솔루션으로,  씨와이의 247 시리즈 중 첫 번째 주자로서 언제나 화장품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화장품 산업 맞춤형 솔루션으로 개발된 솔룻션이다. 

 

▲ (주)씨와이가 출시한 COS247 로고 (사진제공=(주)씨와이)


COS247은 화장품 개발과 출시를 위해 사용되는 이메일, 메신저, 통화, 미팅 등 화장품 개발을 위해 사용되던 기존 채널이 갖고 있던 문제점 해결과 더불어 화장품 산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시도해보자는 야심찬 기획에서 시작됐다. 

 

기존 씨와이가 갖고 있던 IT 분야의 PLM(Product LifeCyle Management) 컨설팅 및 시스템 구축 역량과 더불어, 최근 COVID-19의 영향으로 모든 산업계에 몰아치고 있는 언택트 이슈는 솔루션의 개발은 물론 성공적인 시장 진입의 토대를 마련했다.

 

COS247은 화장품을 기획, 개발하고 생산하는데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최적의 온라인 환경을 제공한다. 기획부터 제품 출시까지, 화장품 개발 전과정의 워크 플로우를 표준화해 설계됐으며, 고객사(브랜드사)와 공급사(제조사)간의 비대면 협업 솔루션으로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협업툴을 지원한다. 

 

아울러 고객사(브랜드사)들의 제품 이력관리 및 공급사 매칭 지원과 공급사(제조사)들의 기존 고객사 관리를 지원하고 신규 의뢰서 대응을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이 가능하다.

 

현재 제공되는 기능 외에 △커뮤니티 포털을 통한 다양한 화장품 정보 제공 △협업툴 기능 강화 △언택트 비즈니스 니즈를 반영한 사이버 전시회 기능 △공급사 포털을 통한 다양한 공급사 정보 공유 및 공급사 관리 기능 △ERP 연동을 통한 기준정보 연계 등의 기능들이 추가 개발되고 있으며, 올 연말 추가 기능 제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선도기업 (주)씨와이가 비대면 화장품 개발 소프트웨어 ‘COS247’을 출시한다. (사진제공=(주)씨와이)


COS247은 기본적으로 고객사와 공급사 간의 화장품 개발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설계됐으나, 별도의 Add-on 패키지를 통해 제조사 및 브랜드사 기업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기능으로도 구축이 가능하다.

 

최근 씨와이는 소프트웨어 기업(공급기업)들의 다양한 기업 전용 솔루션을 입점 시켜 중소기업(수요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자, B2B 소프트웨어 플랫폼 ‘비즈니스나우’를 론칭했다.

 

단순히 플랫폼을 제공하는 마켓 플레이스 중개자의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플랫폼의 킬러 컨텐츠 역할을 수행할 자체 개발 솔루션 COS247의 출시는 ‘비즈니스나우’ 플랫폼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도약을 위한 날개가 되어줄 전망이다.     

 

씨와이 조영득 대표는 “포스트 COVID-19, 언택트 시대에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사 뿐만 아니라 바이오, 유통 등 다양한 다국적 기업들은 언제든지 COS247을 통해 국내 화장품 제조사과 컨택이 가능하게 될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COS247은 화장품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화장품 산업계의 No.1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해 나감과 동시에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47팀을 총괄하는 씨와이 김귀웅 상무는 “씨와이는 COS247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산업계로 247시리즈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동시에 씨와이의 기업 가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과 파트너는 물론 전 산업에 걸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을 위한 씨와이의 도전은 계속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씨와이는 SAP ERP(전자적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및 클라우드 사업 전반을 비롯해, 최근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인 ‘비즈니스나우’를 통해 글로벌 SaaS 선도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워크 플로우 기반의 화장품 개발 솔루션 ‘COS247’을 비롯해, IT 아웃소싱 플랫폼인 ‘CY Portal’을 자체 개발, 운영 중에 있으며, 다양한 산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IT 스타트업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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