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잠룡 이낙연·이재명 “부동산 공급안에 접점 있을 것”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6:30]

여권 잠룡 이낙연·이재명 “부동산 공급안에 접점 있을 것”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7/30 [16:30]

 

▲ (좌)이낙연 국회의원,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문화저널21 DB)

 

차기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0일 회동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낙연 의원이 이 지사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자리에서 이재명 지사는 “경험도 많으시고 행정 능력도 뛰어나셔서 문 대통령님의 국정을 잘 보필해 국정을 잘 이끌어주셔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낙연 의원은 “경기도가 지사님의 지도 아래 때로는 국정을 오히려 앞장서 끌어주고 여러 좋은 정책을 제안해주셨다”며 “앞으로 국난 극복에 지자체와 국회가 혼연일체가 됐으면 한다”고 답했다.

 

이재명 지사는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이 의원에게 최근 기자회견과 같이 경기도의 추진 방향을 강력하게 어필했다. 기본소득토지세, 기본주택, 3기 신도시 임대주택 등이 대표적이다.

 

이 지사는 정부의 공급정책과 관련해 “토론회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해 겁이 나서 집을 사고 싶은 공포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집을 만들어주는 게 핵심이라고 말하셨는데, 의견이 일치하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이 의원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접점이 있을 수 있다”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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