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상, 내년부터 기초과학분야 확대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8/04 [11:41]

호암상, 내년부터 기초과학분야 확대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0/08/04 [11:41]

과학상물리‧수학부문

과학상화학‧생명과학부문 확대

총 상금 15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증가

 

호암재단이 내년부터 기존 호암과학상을 과학상물리‧수학부문, 과학상화학‧생명과학부문으로 분리해 확대개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호암상 제정 30주년을 맞은 호암재단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 확산에 따라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국가적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기초과학분야의 연구장려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1년부터 호암상은 △과학상(물리•수학부문,화학•생명과학부문) △공학상△의학상△예술상△사회봉사상으로 시상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 원이 수여된다.

 

한편, 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정신을 기려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사를 헌창하기 위해 1990년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제정했다. 올해 30회까지 152명의 수상자와 271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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