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들 집중호우에 긴급지원 '6개월 청구유예'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10:33]

카드사들 집중호우에 긴급지원 '6개월 청구유예'

홍세연 기자 | 입력 : 2020/08/05 [10:33]

▲ 지난 3일 천안시에 내린 기습적인 폭우로 차량들이 물에 잠겨있다.   © 박명섭 기자

 

카드사들이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손님을 위한 긴급 금융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먼저 하나카드는 손님케어센터를 통해 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긴급 금융서비스 지원 신청을 받는다. 긴급 금융서비스는 고객이 신청한 달부터 최대 6개월까지 신용카드의 이용금액이 청구 유예되며, 연체중인 경우에도 최대 6개월 동안 채권추심을 중단하고 분할상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청구 유예기간 동안 할부이자 및 카드대출이자는 청구되지 않으며, 9월 30일까지 신규로 신청한 장기카드대출(카드론)–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자는 30% 인하된다.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마찬가지로 6개월까지 청구를 유예할 수 있는 제도를 진행한다.

 

NH농협카드는 행정관서의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피해 지역의 피해 농업인 및 주민에게 1개월에서 6개월까지 청구를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카드사는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중 본인의 잔여한도 내에서 카드사용이 가능토록했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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